바쁘신데..
우혜은
0
2008.08.17 11:03
자꾸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제작완료되었다고 문자를 받았는데요...
사실은 같은것을 남편것도 했어야 했는데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이럴경우 어떡해 해야할까요?? 남편것을 다시 신청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