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75년 2월28일생 남자입니다 태어난 시간은 잘모르는대 아침 9시에서 11
시사
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무슨일이든 잘될라고 하면 누가 방해라도 하듯 일
이 틀어
지는 일이 많습니다. 그것도 제자신이 누군가가 방해하고 있다고 느낄정도로
요...
그런데 오늘 제와이프가 점집에서 점을보고 왔는데 죽은 제 엄마가 붙어있다
고 하
더군여
전 엄마얼굴도 잘모르고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잘 모릅니다.
만약에 천도제를 지내면 경비는 어느정도나 들까여??
아니면 천도제 말고 부적으로도 해결이 돼는지여
스님이 제사주좀 풀어서 답글좀 올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