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소를 수차례 넣어도 되지도 않고 그래서 작년에도 이렇게 신청한 겁니다. 우편번호를 넣어야 하고, 안넣으면 다음으로 넘어 가지도 않으며 되질 않아서요. 안창욱씨께도 매일을 보내드렸으며 송금은 아침에 벌써 했습니다. 저번에는 제 이름이 부적에 틀리게 적혀서 왔었잔아요. 스님, 이번에는 그런일 없이 또 조금 더 신경써 주셔서 효험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모든 내역은 알려 드렸으니 가지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