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요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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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0 21:19
스님~ 그동안 안녕하혔는지요 올 여름 동생문제로 부적신청한 자연 (필명) 입니다
골치덩어리인 여자는 지멋대로 돌아다니다 집으로 왔지만 도대체가 떠나갈생각은
안하니 제가 믿음이 부족한가요 집에서 속만썩히니 진짜 골치덩어리입니다
어찌 하면 종을까요 절단부 원만부 를 처방했는데요 저 여자는 왜그리 요지부동인지
알수가 없군요 천성이 워낙독한영자라~~~
답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