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예전에 여기 사이트말구 다른 곳에서 뵈었는데...
헤어진 여자때문에 괴로워 부적을 신청해서 가지고 다녔는데.. 10개월이 지나
서 어느 한 순간에 놀랍게도 정이 딱 떨어지면서 괜찮아 지고 제 일에 열심입니
다...! 아마 하늘의 뜻이겠져?
그래서 말인데여.. 그때 그 부적은 어떻게 해야 하나여?

그리구여... 지금 만나려는 여자가 있는데여.... 전 30이구여.... 여자는 24
이거든여... 나이상으로는 전 범띠고 여자는 원숭이띠로서 상충살이라는데여.
어떤 분들은 스님을 비롯하여.. 제가 입춘 전에 태어났다구 소띠라고 하시기도
하구여~~~~~

상충살이 그렇게 안좋은 것인지여...! 그리고 궁합을 봤을때.. 다른 것이 좋으
면 그것이 무마가 되는지 아님.. 부적이나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