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자님이 쓰신글 ===================================
> 결혼해서 한아이를 낳고 가정을 이룬지 1년 7개월정도됐습니다
> 젊은패기로무엇을못하겠습니까만 제생각으론 노력한만큼의결과가오지않는다는겁
> 니다. 집안어르신들건강도안좋고..(1년동안암환자가두명입니다)
> 1년7개월동안 벌써 세번째 이사를 가려고하니 마음이 찹찹합니다
> 집을사서가는것도아니고 보증금마저 빼서빚을갚기위해 이사를가야하니 눈물이 앞
> 을가립니다
> 당장집을 얻어야할텐데 이번엔 이삿날과 이사부같은부적을써서 이사를가야할것같
> 아서... 집은구하지않았구요 이사를가서 나쁜일만안생길수있으면좋겠는데...
> 어떤부적을써야하나요
> 애기아빠 저 그리고 울애기 세식구이사가는데...북쪽으로가려구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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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로 인하여 생각지도 않은 불행한 일이 자꾸 생기면 이사액난방지부를
써 붙이면 좋은 효험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