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의 뜻을 보니 귀래심부는 맘이 변한 애인을 돌아오게 만든다던데 아직 완전히
맘이 떠난 경우는 아니고 연락을 하고 만나는 중간에도 미리 써서 갖고 다녀도 돼
고 이걸 지니면 맘이 변하는 것을 방지할수있는지요
그리고 호리살 소멸부도 아직 이별하지 않았지만 이별을 미리 방지하고 이별하지
않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건지요 아님 이별을 이미 한 경우에만 효과가 있는건지
요...
모르는게 많아서요...
글구 열애부는 저한테 맘이 없는 남자가 저를 억지로 좋다고 하게 하는건지요...

귀래심부와 호리살소멸부는 아직 맘이 떠났거나 이별을 하지 않았어도 써놔서 이별
이나 맘이 떠나는 것을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는 건지요...
담달에 이별수가 있다해서 호리살소멸부를 지니고 믿음을 가지면 바로 담달이라
두 이별을 막을 수 있는건지요
지금 쓰기엔 넘 늦은건 아닌 건지요 이별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계속 지니고
있음 이별이 오는 것을 막아주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