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과 다르다는 메세지를 보낸  사람입니다. 부적을 받고는  요 며칠 알 수없는 보살님이 오셔서 조상에 대해 정성을 올려야 한다는 분이 가끔 오셔서 조상신이 있다는 말씀을 합니다.

조상에 정성을 올려야 한다면서 말입니다 . 그런데 왔다가면은 며칠은 장사가 힘이 듭니다. 저도 이런 글을 올린다는게 우습긴 합니다. 한편으론 신의 의지를 믿어야 하는건지  너무도 힘이들어서 말에도 귀을 귀울이게 되나 봅니다 . 처음으로 부적을 구입하긴 해도 마음으로는 하루하루 기도를 드리며 하루가 시작하게 되는데 요즘에는 보살님이 자꾸 귀에 쏠립니다.그리고 어제는 가게앞에서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아이들을 손님으로 모시다보니  안좋은 일만 생기니 말입니다. 아니면 부적에 대한 잘 못된 생각을 해서 벌을 받는 거는 아닌지. 괞히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어서요. 가게도 잘 되고 우리가족을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보냈으면 합니다.그래서 부적을 다시금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가게도 잘되고 손재부도 없고 모든일이 잘 풀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스님 부탁 좀 드려요.      예전과 같이 손님도 북적거리는 가게가 되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