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한지 일년되었습니다.
아이를 갖고자 결심한것 얼마 되지않습니다.
잘 생기기 않은거같아서
사주를 보러 갔는데 보는곳 마다 자식이 귀하다고 하는군요.
저한테 부적을 쓰라고 가는곳마다 하는데...

게시판의 글을 읽어보니 간절히 원하고 기도하면 소원이 이루어 질거같은데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사주는 77년 6월 27일 저녁 6시30분 경입니다.
정말 제 사주에 자식이 귀한가요?
정성을 많이 드려야 자식이 생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