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임님이 쓰신글 ===================================
> 결혼은 윤달을 기피 한다고 들었는데
> 이사는 상관이 있는지 업는지 궁금합니다
> 이달말 쯤 이사를 가야 해서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 그리구 부적은 작년에 구입해서 집 문위에 붙혀 두었는데
> 태우고 가야 하는지 아님 떼어가서 이사한집에 붙여도 될런지요?
> 부적의 종류는 사업재수부와 재물자래부인데 실은 가게에 붙여두었던
> 부적인데 가게를 결국 폐업하는 바람에 붙여둔지 얼마 안된거라
> 집에가져와 방문에다가 붙여두었거든요 ....;;
> 태워야 될부적인지 궁금하기두 하구요
> 스님 ......
> 제가요 돈은 그럭저럭 벌리는데 이상하게 모이지가 않아요 ㅠㅠ
> 제가 사치 스러운것두 아니구요.
> 답변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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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김영임 1973년5월26일생 음력 제가 진시생이래요 잘모르지만 아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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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에 이사가도 괜찮으며,
집에 한번 붙였든 부적은 이사갈 때는 떼어내어 태워야 합니다.
돈은 벌리는데 잘 모이지 않을 경우에는 본 사이트 사업재수부의 호경부등을
참고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