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어찌합니까
이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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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15:01
얼마전 당첨부와 재물재래부를 신청하여 간직하고 다녔습니다.
아주 간절한희망에.. 그런데 오히려 돈이 더 빠져나가는것 같더군요
다 된 당첨 에 운나쁘게 떨어지고
그래서 어제 그만 회사 뒷산근처에서 부적을 태우려고 꺼냈습니다.
이런 제 이름 석자가 써있더군요 물론 합장과 함께 감사하다는 말과함께 태웠습니다.
제이름 석자를 보고 이렇게 정성들여 써주신건데.. 마음이 좋지 않더군요 제 믿음이 부족하였나봅니다.
그래서 얼렁 기전재래부를 신청햇습니다.
이제 믿음을 가지고 몸에 지니고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