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70/04/08 - 03시(음력)
신랑67/06/19 -01시(음력)
5년전에 결혼했고요 결혼직후부터 평탄치 못해어요
참고이해하며살았는데 여자관계가 복잡한거예요(지난1월에 밝혀짐)
제가 모든걸 알고나니 자존심상한지 이혼하자라고 하네요
절만난후부터 일이꼬이고 재수가 없다고 집에만 들어오면 불안하고 편치 못하다나
요 - 자기잘못은 인정치않고 남의 탓으로만 돌리는 비겁한 사람이지만 원래그런사
람이 아니고 본인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했고 정리한다고는 했는데 상대여자가
떨어지질 않네요
한여자는 원한관계까지 가서 협박 받고 한여자는 온갖 내숭으로 이사람 마음을 사
로잡았나봐요 주변에서도 이사람을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고 ...
우리부부가 고비이고 액탬이니 조금만 참도 견디라고 그리고 신랑한테 도화살.홍염
살이 있어 윤리적으로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 경우 40세전후 패가망신당한다고 경
을 친다고 하네요 좋게 해결할수 있는방법이 없는지요 어떤부적을 사야될지 알려
부세요 하루가 급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