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도와주세요.........
본격적으로 사귀진 안았지만 6~7년정도 알고지내면서 서로 호감은 있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고백을 했는데....달리 별 반응도 없고 흐지부지 몇일지나서 제 친한 언
니와 그사람이 저 몰래 몇번 만났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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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사귄것도 아니고 제 애인도 아니였지만 배신감에 그사람과 연락을 끊었습니다
1년이 지난지금 아직도 그사람이 잊혀지질 않네요
제 상황엔 어떤부가 좋을지 .....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