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방향으로 18일날 이사를가게되었는데요
거기서 살던이들이 신혼부부인데 제생각엔 파경을맞은것같아서요..
그래서 그집에 그대로 들어가기가 찜찜해서 액운방지하고
모든일 잘풀리는 부적과 삼재소멸부한장을 신청하려고 메일을 보냈는데
계속 답장이 없네요...
부적대금은 얼마나하는지 입금하면 대개 몇일후에 받게되는지
이사가고난후에 부적을받아서 붙여도 되는지요...
본인시주는 1960년 경자생 음력 4월13일
삼재든 아들의 시주는 1986년 병인생 음력1월2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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