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옥림님이 쓰신글 ===================================
> 스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모든사람들이 세상살기힘들다고하지만 정말 살기가
힘
> 듭니다어떻게 해야할지 우리집아저씨이름은 박성진 생년월일 1956년8월18일
시
> 는오후2시라고하고요 저는 1960년 1월22일 오후4시라고 합니다 결혼도 늦게했
> 지만 자녀도없고 우리집아저씨는 4년전 다리수술을양쪽다받아 장애인이며 일정한
> 직업도없고 매일 술만먹고 이집저집전화하고 분란만 일으킵니다. 경제적으로도어
> 려운것말할것도없고 시집쪽에서는 외아들이며 저도 친정쪽에 사형제중 장녀입니
다
> 책임감은 느끼나 우리집아저씨술때문에 건강까지 상할정도입니다. 스님 제발 어떤
> 부적을 해야할지 방법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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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형통부를 소지하고 열심히 기도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