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경임님이 쓰신글 ===================================
> 안녕하십니까?
> 저는 35살의주부인데요 작년에 들삼재였는데 신경안써도된다고하여 그냥지나쳤
는
> 데 한해를 지나고보니 1년동안 약간은 힘들었던듯하네요
> 작년3월에 집을사서 이사를 했는데 평상시보다 자꾸만 지출이 많아지고
> 또 9살난 저의애가 난치병판정을 받았고 경미한접촉사고도 있었고 별일은아니지
만
> 조만간에 경찰서조사도 받으러 가야합니다
> 이 모든것이 저의 삼재때문인지 아님 이사를 잘못한건지..
> 저는 어떤부적을 써야할까요?
> 새해에는 저의가정에도 좋은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
> p.s 저는 자연임신이 어려워 시험관시술을해야하는데
> 애기를 가질수있는부적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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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에 대한 설명을 공지사항 9번에 올려놓았으니 참고하기 바라며,
애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부적으로 "생자부"라는 부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