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4년생입니다. 호랑이띠죠.
작년부터 삼재라고 하더군요...그런데 작년부터 자꾸 아픕니다..
병원에 다녀도 낫진 않고 약간 호전만 될뿐 지금도 전전긍긍하면서 지내거든요...
그리고..올해부터 운전을 하게 되었는데...
아주 가볍게 난 사고인데.. 상대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구요..물론 보험처리했지
만...정신적으로 받은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젠 살아가는것 자체가 겁이 나려고 합니다....

한번도 부적 같은걸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지금이라도 부적을 지니면 이러한 악
조건을 피해갈 수 있을지요??
너무 광범위한 질문인듯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