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철님이 쓰신글 ===================================
> 안녕하세요 !
> 무진 스님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 저는 스님을 알고 지낸지 어느덧 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 해변사 건립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얼마되지 않은 금액으로
> 시주를 하고 있습니다.
> 스님을 알기전에는 가정도 회사도 모두 힘들어 살고 싶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 스님께서 제작하여 주신 부적을 소지한 이후로 이상하리 만큼 일이 잘 풀려나가고
> 집도 장남하고, 아들도 둘이나 두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 얼마전에는 천도제를 스님께서 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니다.
> 스님을 직접보지 못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정말 좋은신 분입니다.
> 가끔 스님 홈페이지에 오신 분들을 보면 부적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물어보시
> 는 분들이 있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효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믿고 열심히 생활하면 여러분도 좋은 일 많이 있을 것입다.
> 저의 아내도 해변사 건립에 시주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
> 습니다.
> 여러분도 함께 동참하여 해변사 건립에 동참하여 덕을 많이 쌓기를 바랍니다.
> 저는 부사모(부석사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입니다.
> 지금은 해사모(해변사를 사랑하는 모임)을 만들고 싶은데 동참하고 싶은 분들은
> 꼬리말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 많이 모이면 1년에 2번정도 정기 모임도 갖고 스님과 대화를 할수 있는 시
> 간도 만들고 그런 자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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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절을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어디 한곳에 마음두고 다니질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스
님과 친견도 못해보고 좋은 말씀도 들을 수가 없더군요. 제가 이곳에 마음을 두고 스
님과 인연으로 다시 태어나 기도정진 할수 있음합니다
작으나마 제 성의껏 불사에 도움이 되려 합니다. 좋은 모임 지지하고 잘 이루어졌음합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