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월요일에 애정성취부를 스님한테 받은 중생입니다.

솔직히 맨처음 부적을 신청할때 반신반의했지만 부적을 받고나서 스님이 써주신대

로 진심으로 기도하고 진언을 외웠습니다. 절대 의심도 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날로 효과가 오던걸요? 그전까지 소 닭보던 하던 여자가 어떻게 그렇게 달

라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제 말을 믿지않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근데 사실입니다. 지금 2주가 다되어가는데 자기가 먼저 하루에 5-6통의 전화를

합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제가 신줄이라서 그런가요?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