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2살이 반이 지나가버렸는데..
아직 상대 조차도 없어서 걱정입니다.
예전부터 결혼이 늦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이젠 초초해지려고 하네요...
그렇다고... 아무나 하곤 할 수 없구..
남들은 욕심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저랑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만나고 싶거든요..

이젠 결혼을 햇으면 하는데..
제 사주에 결혼이 없는건지..
아니면..더 기다려야 하는건지..ㅠ.ㅠ

1974년 3월 21일 생(음력) / 저녁 7시에서 8시 사이에 태어났다고만 알고 있습니
다.

부적을 하게 되면..효과가 있을지..ㅠ.ㅠ
물론 의심을 하면 있던 효과도 없어진다고 하던데요..
어떤 부적을 해야하는지 등..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