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사(해변사) 내방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 관용사(해변사) 내방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
관용사는 해변사의 부적회원들의 부적대금과 찬조금, 기부금, 보시금으로 낸 돈 한푼 두푼씩 모아 인수한 사찰로 부적을 신청하여 대금을 입금시킨 여러분의 절인 것입니다. 절이 오래되어 낡았고 비록 번듯한 건물에 잘 지으진 사찰은 아니지만 소승과 인연된 사람은 바랍니다. 언제나 있으니 아무런 부담없이 내 절같은 마음으로 방문하기 바랍니다. 언제든지 이곳 관용사에 한번 방문해 주기 바랍니다. (년말 년초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31Cm X 61Cm 크기의 관용사 불교달력을 드림)
(소승이 출타중일 때가 많으므로 직접만나려면 메일이나 전화로 미리 약속해야 만날 수 있으며, 또 사주풀이를 원하는 경우에는 생년월일을 미리 알려주고 예약해야 하며 유료임) ※ 약도 (처음 방문시는 반드시 약도를 가지고 있어야 찾을 수 있음) 그림위에서 마우스오른쪽 클릭 -> 그림인쇄 -> 출력하면 됩니다. * 최종수정일 : 200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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