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좀 살려 주세요...-,-스님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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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살려 주세요...-,-스님 꼭이요

김형순 0
스님 저는 너무나 고난을 많이 겪은사람입니다..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저희 친가쪽이 대대로 뿌리깊은 유교 집안이라서 거기서 2명의 고모분이 억울하게 미쳐서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저희 엄마도 시집올때 반대가 무척 심했는데 결국 시집와서 아빠가 이상하게 자전거를 타자고 햇대요 저를 만삯인 상태에서 그래서 그겨울날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떨어져서 양수가 어느정도 터진 상태에서 저를 엄마가 생애기를 낳느니라 줄을뻔했데요 그런데 엄마가 저를 밴상태로 억지로 제사를 지냈는데 그래서 엄마가 그 고모귀신 2분이 죽이려고 했데요 엄마를 미치게해서 잠도 못자게하고 그래서 엄마는 정신병자 취급받았데요 그런데 겨우살아나서 지금은 교회생활에 아주 열심예요 지나치다 시플정도로 그래서 엄마는 제가 어렸을때도 교회에만 오직 맘과 정신을다하고 저한테는 관심도 안갖는 데다 너무 구박과 간섭이 심하고 말로 너무 욕짓거리를 많이 해서 절 완전히 병신처럼 만들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엄마가 너무 싫었어요 믿는 사람이면 그런 온유하고 겸손하고 그런 신앙을 해야하는데 이건 아주 벗어난거거든요 그래서 엄마는 다른엄마와 달리 저에게 그렇지 않았어요 꼭 적개심을 갖고 피해의식이있는거같애요 그래서 저는 집에있기가 지옥같아요 아빠도요 그래서 어렸을 엄마가 교회에만 너무 열심히하고 집안일은 소홀히 해서 아빠랑 많이 싸웠어요 그마다 맘약한 저는 사시나무 떨듯이 떨어야했고 아빠가 미웠어요 엄마를 렸기문에 그래서 저는 대인기피증까지 생겼구요 그런데 중학교때 제가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어요 새벽까지 그런데 중학교1학년때 경기도 화정이라는 곳으로 여름에 이사를 왔는데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6개월이 지나고 몸이 죽도록 아팠던적이있어요 그후로 제가 정신 분열증이 걸렸어요 어떤 공포영화를 보고 정신적으로 충격을 그래서 저는 공부를 하고 싶어도 못했고 그귀신이 저를 친구도 못사귀게하고 친구들과 도 못어울리고 저혼자 생각하고 있던적이 많았어요 그생활은 고등학교때 까지 계속됐어요 그리고 저는 우울증도 겪었어요 그시절에 저는 친구도 없었고 친구들과 얘기를 피하고 저에가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하고 피했어요 그렇게 보냈어요 저는 정신이 황폐해질대로 황폐해졌어요 그리고 친구도 없구요 그런데 20살때에는 제가 좀 생각 이 바꿨어요 내가 좀더 느낌이 이고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생각도 변한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때 하고 싶었게 많았어요 그동안 제가 그 인생에서 가장중요한 10대를 억울하게 귀신에게 빼앗겻기때문에 그런데 집안에선 아빠엄마란사람은 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 제얘기는 아예듣지않는사람들이었어요 그러니 제가 어떻게 되겠어요 그냥 멋대로 생각하고 집만 가출하고 싶었어요 가족이라는 따뜻하게 절감싸주지 못하기문에 그래서 저는 몇 수십번아니 백번이라도 그랬을거에여 나가거 제가 제 삶을 개척하기로 저는 충분히 그럴 능력이있었거든요 제가 인맥자손이래요 영문에서 그리고 저한테 그리고 영문도했어요 근데 저한테 많은 조상인이 매달려있다고 그래서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철학관에 갔는데 저느 믿으면 안사람이 그래서 그고통을 겪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