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그렇게 고달프거나 힘든것은 아닙니다..

제일때문에 저의 일이 막혀 개인적으로 힘든건 없는데

사람을 사귀면 상대 이성때문에 늘 맘고생이 심하고

딱히 제가 잘못한게 있는것도 아닌데 꼭 결혼문턱에서 무너지는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느 스님께서 제 얼굴을 보시더니 팔자가 좀 세어 보인다고 하시더군요

사주를 보니 개인적인 앞으로의 사주는 아주 좋은데

관이 좀 약해 결혼까지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다고들 하십니다..

이런경우 어떤 부적을 써야할지요..

만사형통부와 개운부중 어느것이 좋을련지요..

 

만사형통부라면 만사가 기도와 믿는 맘으로 형통한다는 부인듯해 여쭤봅니다..

 

개운부는 센 팔자를 바꿔준다 하시어..  혹시나 해서..

팔자가 세어 결혼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개운부가 맞지만

부적마다 용도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으니 참고하여 부적을

사용 할 본인의 마음에 가장 닿는 부적이 가장 좋은 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