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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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19:37
안녕 하세요.제가 얼마전에 철학원에 다녀 왔어요.사주 봐주시는 분이 제가 살이 있어서,남편과 자식한톄 않좋다고 하는데요.그 살이라는게 저희 친정쪽에 사고로 돌아가신분의 살이 씌워다고 합니다.그살을 풀어줘야 남편과 자식이 좋다고 합니다.살을 푸는 방법은 제 입었던 속옷과 부적을 가지고 태우는지 하이튼 자세히는 않물어봤어요,비용은 한 오십만원 든다는데 돈도 없고 해야될지 말아야될지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