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의 태아도 말을 알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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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의 태아도 말을 알아 듣는다

무진스님 0
임신한 여성이여
뱃속의 아기가 듣고 있다
함부로 말하지 말라.

배속에 든 아기가 어떻게 밖의 말을 알아듣겠느냐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배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기도 알아듣는다.
임신한지 1개원만 지나면 영(靈)이 생겨 태중의 아기도 밖에서
엄마나 아빠가 자기를 좋아하지는 미워하는지 정도는 안다.
또한 엄마의 기분이 좋고 나쁨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태아를 원망하거나 미워해서는 안된다.
어쩔 수 없어 낙태를 시켜야 될 때에는 낙태시키기 직전에
진심으로 태아에게 사죄를 하여 응결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다.
또한 부디 극락으로 가서 다음 생에는 행복하게 태어나라고
빌어 주어야 된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고 낙태를 시키면 그 태아는 죽어
수자령(태아령)이 되어 엄마의 신체 어느 부분에 머무르게 되기 쉽다.
이 수자령이 몸속에 있으면 그곳에 이유없이 아프고 병원의 진찰도
나오지않으며 약을 먹어도 효과를 보지 못한다.

이것을 그냥 놔두면 죽을 때까지 없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