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여자니다 전부터 몸은 안좋아지만 여즘 더합니다 돈도 업거 무당집도 가보아지만 제자가 된야되다구 하네여 그런데 굿을할래도 돈이 업서서 못합니다 몸이 안조아 일도 못하고 이러다 미쳐서 죽을것 같습니다 어디 전화라도 해서 묻고 십지만 아무도 업서서 글이 제대루 써지는지도 몰루겟습니다     집이 정사각이 아니라서 더 아픈지 집이 모가 나면 안좋다던데 너무 괴롭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보살님이 게신데 한번식 부적더 주고 하는데 그래도 소용이 업습니다 그분인 돈이 있으면 신을 받으라구 하신는데 전 굿할 형편이 못됩니다 제발 절 살려주세여 이글이 누구든지 보신면 답좀 주세여 하루하루가 너무 무섭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여 지금 현제 스님이 보시게 되시면 저 1966 55   김미경 이라 합니다 염치 업지만 현제 몸이 너무 안좋습니다 집이 저랑 안만는지 세모난집이라서 그런가 스님 제발 절 1년이라도 사람 답게 살게 좀해주세여 부탁 부탁 합니다 밤이면 불안 초초 머리는 빙빙 도니다 차라리 차라리 차랑 탁 부디쳐서 죽고 십습니다 저 너무 절박 합니다 도와주세여 침이다 신경 안정제루 삽니다 누구든지 이글을 보시면 답을주세여 저 43년간 단 일년두 안아픈적이 업습니다 제발 1년이라두 안아프고 살다 죽고 신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메일은 자모릅니다 010 7720 8156 문자나 전화 주시면 방법을 좀 부탁 드립니다

부처님의 힘으로 병을 낫게 하는 부적인 [질병쾌차부]를 소지하고

열심히 기도하면 좋은 결과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