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을 보고싶은 경우 - 최면전생. 전생퇴행 (전생 안내)
무진스님
기타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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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6 13:53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은 어제의 내가 있었기 때문이고
어제의 내가 있는 것은 과거의 내가 있었기 때문이고
과거의 내가 있었다는 것은 나의 전생이 있다는 것이다.
어머님 뱃속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온 생을 현생이라 하고
지금의 어머님으로부터 태어나기 이전의 내가 있었던 것을 전생이라
한다.
그런데 이 전생에 살아온 삶이 평탄하지않을 경우에는
현생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어 문제가 된다.
우리가 어렸을 때 집에 불이났거나 집안에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는
경우에는
평생 그 기억이 생생하게 살아있는것 처럼 전생에서도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던 경우에도
그 내용이 현생에서까지 기억속에 남아있고 이 기억이 남아있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좋지않은 내용의 기억으로 인하여 현재의 나의 삶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한편 사람에 따라 전생의 흔적으로 인하여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
전생에 평생토록 그림을 그렸거나 음악을한 사람은 부모의 유전과
관계없이
그 부분에서는 현생에서도 남다른 능력을 발휘한다.
현재 나의 가족이나 부부(연인)는 전생에서도 가깝게 지냈던
사이였으며
전생의 원수가 현생에 부모형제나 부부로 다시 원수같은 사이로 만나게
된다.
전생의 기억이 꿈속에서 한번씩 나타나는 경우가 있지만
인위적으로 전생의 기억을 떠 올릴 수는 없고 최면에 의해서만
전생의 기억을 떠 올릴 수 있는데 이것을 전생퇴행이라고 하며
필요에 따라 어렵지만 전생의 기억을 바꾸는 전생치료도 가능하다.
하지만 전생의 기억을 떠 올리기위한 최면에 들어가는 것이 쉽지않다.
최면에 들어가기 위하여는 기도하는 것과 같이 정신을 한곳에 모아야
하는데
낯선 장소에서 낯선 사람 그리고 익숙하지않은 최면유도자의 억양등으로
정신집중이 되지않아 깊은최면에 잘 들어가지않는 것이다.
차후 이곳 무진암에는 최면을 위하여 오디오등의 준비가 완료되면
회원에 한하여 무료로 합동최면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그 동안 아래의 전생에 대한 안내의 글을 참고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