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대참회발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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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108 대참회발원문

무진암 0
시방삼세 제불보살님과
역대 조사님들께 지극한 마음으로
이 몸 다 던져 참회하고 발원합니다

지난 세월 지은 공덕이 적어
부처님 참된 진리 등지고 살아 왔음을
참회합니다.

작은 인연이지만 오늘부터 크게 키워
참된 불자가 되고자
발심하여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정성으로 절을 올립니다.
 

百八  大懺悔文
백팔  대참회문
 
 
1. 지극한 마음으로 석가모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2.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법에 귀의합니다

3. 지극한 마음으로 승가에 귀의합니다.

4.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왔는가를 생각하지 않고 살아온 죄를 참회합니다

5. 참 나를 망각한 채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6. 나의 몸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7. 나의 진실한 마음을 외면한 채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8. 조상님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9. 부모님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10. 친척들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11. 말과 글을 가르쳐준 모든 인연들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12.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해 준 모든 인연들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13. 옷을 입을 수 있게 해 준 모든 인연들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14. 집에서 살 수 있게 해 준 모든 인연들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15. 나를 여기에 있게 한 모든 인연들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합니다

16. 고마운 인연들을 잊고, 외면한 채 살아 온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17. 전생, 금생, 내생의 업보를 소멸아기 위해 지극한 마음으로 참회합니다

18. 성냄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19. 모진 말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0. 교만함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1. 탐욕심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2. 시기심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3. 분노심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4. 인색함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5. 원망심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6. 이간질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7. 비방함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8. 무시함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29. 어리석은 생각으로 미래에 상처를 줄 인연에게 참회합니다

30. 어리석은 말로 미래에 상처를 줄 인연에게 참회합니다

31. 어리석은 행동으로 미래에 상처를 줄 인연에게 참회합니다

32. 집착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참회합니다

33. 비겁한 생각과 말과 행동을 참회합니다

34. 거짓말과 위선된 생각과 말과 행동을 참회합니다

35. 남의 것을 훔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참회합니다

36. 취미나 즐거움으로 다른 생명을 희생시키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참회합니다

37. 오직 나만을 생각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참회합니다

38. 삼생의 모든 인연들을 위해 지극한 마음으로 참회합니다

39. 내 눈으로 본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40. 내 귀로 들은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41. 내 코로 맡은 냄새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42. 내 입으로 맛 본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43. 내 몽으로 받은 느낌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44. 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45.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하 생각하지 않는 것을 참회합니다
    
46. 공기를 더럽히며 살아 온 것을 참회합니다

47. 물을 더럽히며 살아 온 것을 참회합니다

48. 하늘과 땅을 더럽히며 살아 온 것을 참회합니다

49. 산과 바다를 더럽히며 살아 온 것을 참회합니다

50. 꽃과 나무를 함부로 자르는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51. 있고 없음의 분별심을 참회합니다

52. 높고 낮음의 분별심을 참회합니다

53. 좋고 나쁨의 분별심을 참회합니다

54. 옳고 그름의 분별심을 참회합니다

55. 병든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합니다

56. 슬픈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합니다

57. 가난한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합니다

58. 덕이 없는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합니다

59. 외로운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합니다

60. 무지한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합니다

61. 부처님께 귀의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2. 부처님의 법에 귀의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3. 승가에 귀의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4. 나와 남이 하나임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65. 가장 큰 축복이 자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66. 가장 큰 재앙이 미움, 원망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67. 가장 큰 힘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68. 모든 생명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69. 모든 생명체는 소통과 교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0. 모든 생명체는 우주법칙의 순리 속에서 움직이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1. 세상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2. 생명들의 신비로움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3. 새 소리의 맑음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4. 바람 소리의 평화로움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5. 시냇물 소리의 시원함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6. 새싹들의 강인함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7. 무지개의 황홀함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8. 자연에 순응하면 마음도 편안함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79. 자연이 우주의 법칙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80. 자연이 우리들의 스승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함에 절합니다

81. 항상 부처님의 품 안에서 살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2. 항상 부처님의 법속에서 살기를 발원하며 적합니다

83. 항상 스님의 가르침을 따르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4. 부처님, 저는 욕심을 내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5. 부처님, 저는 화내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6. 부처님, 저는 교만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7. 부처님, 저는 시기심내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8. 부처님, 저는 모진 말을 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9. 부처님, 저는 남을 비방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0. 부처님, 저는 거짓말 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1. 부처님, 저는 남을 무시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2. 부처님, 저는 남을 원망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3. 부처님, 저는 매사에 겸손하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4. 부처님, 저는 매사에 최선을 다하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5. 부처님, 저는 매사에 정직하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6. 부처님, 저는 매사에 긍정적이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7. 부처님, 저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살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8. 부처님, 저는 맑음 마음 가지도록 발원하며 절합니다

99. 부처님, 저는 밝은 마음 지지도록 발원하며 절합니다

100. 부처님, 저는 반야지혜가 자라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1. 부처님, 저는 모든 생명이 평화롭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2. 부처님, 저는 이 세상에 전생이 없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3. 부처님, 저는 이 세상에 가난이 없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4. 부처님, 저는 이 세상에 질병이 없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5. 부처님, 저는 이 세상에 부처님이 오시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6. 부처님, 저는 선지식을 만날 수 있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7. 부처님, 저는 108배 참회를 할 때 게으르지 않게 발원하며 절합니다

108. 부처님, 오늘 지은 이 인연 아낌없이 시방법계에 회향합니다
 

저의 어두운 마음에
보리의 종자 심어져
참된 불성이 나탄날 수 있도록
자비심으로 거두어 주소서

시방삼세 재불보살님과
역대 선지식들게
진심으로 바라오니
저의 참된 발원이
물러나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매일 매일 백팔참회를 통해
업장을 녹이고 몸과 마음을 낮춰
성불의 길에 들어서는 불자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