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사 폭포 무진스님 0 2006.11.10 04:22 관용사 법당 앞의 계곡이 여름 장마의 빗줄기로 폭포를 이루고 있다. 천마산은 말이 누워있는 형상의 산으로 이곳 관용사는 말의 음부에 해당되는 곳에 위치하여 항상 신기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