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를 돌보는 처사님 무진스님 0 2008.05.11 21:23 새봄을 맞이하여 관용사 화단에 매일 꽃에 물을 주고 식물을 가꾸고 있는 처사님. 이 분은 관용사 아래 마을에 살면서 매일 절에 올라와 아무런 조건없이 하루종일 자기가 좋아하는 식물 가꾸는 재미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