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스님 부적연구소의 모든 컨텐츠는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음의 부적] 파살이란 파괴하고 깨뜨린다는 뜻으로 만나기만하면 서로 써우면서 깨뜨리고 파손시키고 망가뜨리고 소멸되게 하거나 없애버리는 것은 다음의 띠 사이에 파살이 끼어있기 때문이다. (쥐띠와 닭띠, 소띠와 용띠, 범띠와 돼지띠, 말띠와 토끼띠, 뱀띠와 원숭이띠, 양띠와 개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