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재물만복부
dkdy
1
3972
2018.03.27 16:58
큰돈 쓰는편은 아닌데도
매달 너무빠듯하고 계획을 세워도
빠듯하게 겨우 맞춰지거나
다음달 예산도 항상 땡겨쓰고
쉬지않게 일하는데도
항상 아끼고 또아끼고 해도 빠듯함에 지쳐서
거북재물만복부를 주문했습니다
이번에도 돈이 좀 딸려서 계획했던일을 미루려던 찰나에
매주알바하는곳 사장님이 모르고 다음주치 까지 미리입금했다고 하셔서 제가 돌려드리겠다니 어차피 믿는다고
다음주도오니 그냥 두라시더라구요
그래서 계획대로 하게되었고
중고나라같은데 물건 올려둔게많은데
소식이 전혀없다가
부적받고 의식안하고있엇는데
여기저기연락도 많이오고
불로소득이 없다지만
제가 중학생때부터 한번도 못쉬고 알바하며 살아왔는데
죽으라는법은 없나봅니다
스님과 이사이트를 알게된게
박복한 제삶에 든든한 울타리 같습니다
부적에만 의지하지않고 열심히 하던대로 하면 또
신기한일이 더많이 생기겠죠?
일단 계획하던일 할수있게되서 운이 트이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매달 너무빠듯하고 계획을 세워도
빠듯하게 겨우 맞춰지거나
다음달 예산도 항상 땡겨쓰고
쉬지않게 일하는데도
항상 아끼고 또아끼고 해도 빠듯함에 지쳐서
거북재물만복부를 주문했습니다
이번에도 돈이 좀 딸려서 계획했던일을 미루려던 찰나에
매주알바하는곳 사장님이 모르고 다음주치 까지 미리입금했다고 하셔서 제가 돌려드리겠다니 어차피 믿는다고
다음주도오니 그냥 두라시더라구요
그래서 계획대로 하게되었고
중고나라같은데 물건 올려둔게많은데
소식이 전혀없다가
부적받고 의식안하고있엇는데
여기저기연락도 많이오고
불로소득이 없다지만
제가 중학생때부터 한번도 못쉬고 알바하며 살아왔는데
죽으라는법은 없나봅니다
스님과 이사이트를 알게된게
박복한 제삶에 든든한 울타리 같습니다
부적에만 의지하지않고 열심히 하던대로 하면 또
신기한일이 더많이 생기겠죠?
일단 계획하던일 할수있게되서 운이 트이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