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날마다행복^^
1
1502
2014.08.02 22:56
작년부터 절 괴롭히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저의 착각이라 생각하고 미워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 친구를 만날수록
화가 나고 분해서 견딜수가 없었어요.
그 후론 아예 그 애를 안 만나는게 방법이겠다고 생각하고
연락을 피하다가 스님에게 상담을 드렸더니
절연부를 소개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부적을 쓰고 기도를 드렸더니
놀랍게도 올초부터 지금까지 그 친구에게 연락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도 그애를 미워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구요
부적의 효험은 정말 엄청나네요^^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엔 저의 착각이라 생각하고 미워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 친구를 만날수록
화가 나고 분해서 견딜수가 없었어요.
그 후론 아예 그 애를 안 만나는게 방법이겠다고 생각하고
연락을 피하다가 스님에게 상담을 드렸더니
절연부를 소개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부적을 쓰고 기도를 드렸더니
놀랍게도 올초부터 지금까지 그 친구에게 연락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도 그애를 미워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구요
부적의 효험은 정말 엄청나네요^^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