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스님의 부적
성공
1
1862
2014.04.26 14:47
지난3월..남자친구가 빚으로 스트레스를 받아하면서도, 자존심이 센 사람이라.. 친척이 도와줄 태도로 남친에게 만남을 요청했는데,막상 약속시간이 다가오니까 자포자기하면서 다음에 만나자고 깨버리더군요.
제가 넘 안타까워서 기타맞춤부적 하나를 절 보관으로 결제한뒤 곧바로 스님께 빠른 제작부탁드린다고 문자도 드렸어요.남자친구가 친척과의 만남을 실행하기 바란다고 기재했습니다.
구령회심부를 내려주셨어요.
비록 현재까지 그 친척과의 만남은 없지만,
저의 또다른 바램을 남자친구가 동의해줘서 많이 의아했는데요.
이 부적의 효험인 것도 같아서요..
오래 전부터 제가 다른 집으로 이사 좀 하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꿈쩍도 안했는데 저번부턴 이사를 하겠다고 마음을 바꿔먹네요.이사 문제를 제가 오래전부터 권유 중이었거든요.
(안좋은 집을 비싼 집세를 내며 살고있어서, 싸면서 좋은 집으로 이사하길 권해왔었거든요)
제가 넘 안타까워서 기타맞춤부적 하나를 절 보관으로 결제한뒤 곧바로 스님께 빠른 제작부탁드린다고 문자도 드렸어요.남자친구가 친척과의 만남을 실행하기 바란다고 기재했습니다.
구령회심부를 내려주셨어요.
비록 현재까지 그 친척과의 만남은 없지만,
저의 또다른 바램을 남자친구가 동의해줘서 많이 의아했는데요.
이 부적의 효험인 것도 같아서요..
오래 전부터 제가 다른 집으로 이사 좀 하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꿈쩍도 안했는데 저번부턴 이사를 하겠다고 마음을 바꿔먹네요.이사 문제를 제가 오래전부터 권유 중이었거든요.
(안좋은 집을 비싼 집세를 내며 살고있어서, 싸면서 좋은 집으로 이사하길 권해왔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