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중. . .
조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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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18:06
올해 2월에 남자친구를 사용자로 한 조심부(양)을 절 보관으로 신청했어요.
남자친구의 몇가지 문제점들에 맞는 부적들을
스님 상담을 통해 추천 받아 선택한 것 이었어요.
부적은 당사자가 사용하고자 할 때 효험이 크다는 글을 보고,신청 사실도 남친에게 알려줬어요.
남친은 부적을 크게 믿진않지만 못이기는척 알았다고 넘기는 정도 였어요.
남친은 수 년째 정신적 문제가(우울증세 등)있었고, 술을 마시면 더 色을 즐겼습니다. 주머니 사정은 생각없이 유흥업소에 퍼다주는 돈이 어마어마 했어요.
부적 신청 후..다른 부분들에는 이렇다할 변화를 못 느끼겠는데 色은 좀 절제가 되는 듯 보입니다.
남자친구의 몇가지 문제점들에 맞는 부적들을
스님 상담을 통해 추천 받아 선택한 것 이었어요.
부적은 당사자가 사용하고자 할 때 효험이 크다는 글을 보고,신청 사실도 남친에게 알려줬어요.
남친은 부적을 크게 믿진않지만 못이기는척 알았다고 넘기는 정도 였어요.
남친은 수 년째 정신적 문제가(우울증세 등)있었고, 술을 마시면 더 色을 즐겼습니다. 주머니 사정은 생각없이 유흥업소에 퍼다주는 돈이 어마어마 했어요.
부적 신청 후..다른 부분들에는 이렇다할 변화를 못 느끼겠는데 色은 좀 절제가 되는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