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M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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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7 08:05
작년 9월경에 좋아하는사람이 생겨 그 사람 마음을 얻고자
의지할곳을 찾다 심흡입부를 구입 하였었네요.
기도끝에 한달뒤에 고백하여 그 분의 마음을 얻어
3개월간 꿈만 같은 시간들을 보냈었네요.
비록 지금은 제 옆에 없지만 좋은꿈을 꾸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모자란 탓에 그 사람이 떠났으니 이제는 그 분의 행복이나 빌어줘야겠습니다.
고아로 늘 혼자 지냈던 내 인생에 함께라는 좋은꿈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