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부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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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1
2013.04.14 23:28
스님 안녕하세요.
재결합 부적을 받고 항상 믿는 마음으로 지니고 있읍니다.
조급하게 애태우지 않고 언제간 이뤄지리리 하면서요.
근데 딸애 때문에 맘이 급해 집니다.
오늘 도 신은 없다면서 제 가슴에 온갖 비수의 말을 다
토하네요.
제 기도가 부족해 안 이뤄질까요?
신랑이 도통 안 움직이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딸애 을더이상 아프게 하고싶지않은데..
재결합 부적을 받고 항상 믿는 마음으로 지니고 있읍니다.
조급하게 애태우지 않고 언제간 이뤄지리리 하면서요.
근데 딸애 때문에 맘이 급해 집니다.
오늘 도 신은 없다면서 제 가슴에 온갖 비수의 말을 다
토하네요.
제 기도가 부족해 안 이뤄질까요?
신랑이 도통 안 움직이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딸애 을더이상 아프게 하고싶지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