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드려요.
의명
0
1846
2011.08.01 11:03
7월12일 너무나 기다렸던 금주 부적을 받고 남편의 배게 속에 넣었습니다.
왠걸 저녁에 술이 취해서 들어왔여요.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살펴보기를 3일 지난 뒤부터는 부쩍 술취한 날들이 줄고 있습니다.
지금은 약간의 반주 정도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