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자부, 축원기도로 드디어..
김주희
3
1964
2011.08.31 09:17
^^ 3년만에 아이가 생겼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적과 축원기도한지 4개월 만이군요.. 병원에서도 힘들다고 하였는데...
이렇게 귀한 아이를 주셨습니다..
^^;; 기쁨도 잠시 심한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지만..ㅎㅎㅎ
다 행복이라 생각하며 참고 지내고 있습니다.
예쁘게,,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우리 아기가 탈없이 무사하게 태어나길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