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와 싸우고 헤어지고 한게 벌써 3번째네요...

그리고 두번째 싸우고 헤어질땐 사람 아닌 사람으로 살았었어요...

그리고 인터넷을 보다가 우연히 스님의 싸이트를 보게 되어

부적을 썻는데 두번의 효엄을 봤답니다...

그리고 제가 잘했어야하는데...또 제 말실수와 부주의로

또다시 싸우게 되어 헤어졋답니다..

그리고 이젠 그사람에게 여자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시 한번 부적을 썻었어요...축원기도와 함께

저번에도 효엄이 있었듯이 이번에두 효엄이 있을꺼라

생각하고 열심히 기도할려구요...

다시 한번 남자친구가 온다면...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제 성격을 고쳐볼려구요...

모든 열심히 기도하고 스님의 말씀을 잘 들으면 효엄이 오는거같아요..

제가 힘들때마다 기대는데도..열심히 기도해주시고

돌봐주시는거같아요..

이번에두 꼭 효엄이 있을거라 생각하며....

항상 스님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