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글을 올리게 될거라고 생각안했었는데 신기해서 또 글을 쓰게되네요
저는 숫나비부를 제가 만나구 있는 남자한테
썼거든요
숫나비부가 재물두 가져다 준다고하잖아요
제가 재물 보화자래부두 소지하구있어서 인지는모르겠지만
소소하게 금전적으루효혐을 많이 보구 있는거같아요
특히 만나구 있는 남자칭구에게서 톡톡히 효혐이나타나구있거든요
돈을 아예 안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솔직히 선물같은거는 기념일에만 챙겨주는정도였거든요
그런데 최근들어서 기념일두 아닌데 선물같은걸 많이 사주네요
작은건 예쁜수면 양말에서부터 츄리닝바지..
도서상품권,mp3..어제는 같이 명동을갔는데 청바지랑 티까지..
(이런일들이 최근 2주사이에 일어난 일들이에요)
생각지두 않은데 갑자기 막 사주니까
이사람이 왜이러지..나한테 뭐 잘못했나 이런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생각해보니 다 부적때문인거 같더라구요..
숫나비부와재물보화자래부 효혐아닐까요(숫나비부는 10월에했는데 다른남자들한테서두 효혐을봤어요)
그리구 제가 돈이 거의 떨어질때쯤이면 조금씩 돈이 생기게되는
일들이 생기더라구요..제가 오랫동안 안입는 옷들을 아는언니가
맘에든다구 팔라구해서 팔기두하구..
남친이 준 도서상품권을 팔아서 현금으루쓰기두 했구요
뭐 눈에띄게 큰 돈이나 재물이 생긴건아니지만
생각지두 않았는데 선물이나 꽁돈이 생기는것만으루두
제가 작은 기쁨을느끼구행복하다면 이게 바루 부적의 진정한효혐
아닐까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저는 다른 애정부적두 많이 했거든요
내용정리해서 곧후기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