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을 받기도 전에
전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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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12:41
저는 당첨부 신청하고..아직은 잘모른대 가다가 돈은 주웠어요,,,4만6천원 ㅋㅋ
이건 당첨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ㅋㅋ
그리고 재첩부랑 남녀 화합부 신청해놓은 상태구요..
남편이 조금씩 달라지고 저또한 이상하게 애정이 생기고 말을 곱게 하게 되고..
무언지 모르게 힘이 느껴지네요.
오늘은 출근길에 남편이 운전하다가 좋은 갂지끼고 잡네요.ㅋㅋ
왜그래?그랬더니 연애하는기분으로 살자고.ㅋㅋ
호호호호.다 스님 덕분이라 믿어요..뵙지는 못했지만 더 좋은 일있음 꼭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