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내입부
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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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30 20:13
남편의 사업 파트너와 불화가 계속일고 돈 문제도 제대로 해결이 안되어
스님께 자금내입부 23일 신청하고 24일 길일 잡아놓은 상태였는데
24일 오전 10시쯤 남편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 사람과 대화가 원만하게 잘 되었다고 하는거예요.
정말 소송까지 생각해야 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였는데
길일 잡아놓은 상태만으로도 부적의 효험이 시작이 된 것인지 정말 놀랍고
40여년 살아오면서 부적을 여러번 써왔어도 이렇게 실감나게 느껴본적은 없었습니다.
스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지금도 "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을 생각 날때마다
외우고 있습니다.
또 매매부를 신청한 상태인데 이 또한 효험을 봐서 후기 올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