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령회심부 최고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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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17:16
남편이랑 싸우고 이혼하자 말하고 3일을 친정집에 있다가 애들도 너무보고싶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누워만 지내다가 이러다 정말 애들 못보고 살겠단 생각에 구령회심부를 주무하고서 2틀도 안되서 남편에게서 잘못했단 문자보고 못이기는척 하고 얼릉 들어갔네요.정말 그당시는 가슴이 먹먹하고 고구마100개 먹은것처럼 너무나 힘들었는데 집에 오니 사이다 먹은듯이 싹내려갔어요..스님의 부적은 정말효염이 대단하십니다.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