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쪽으로 흐르고 있어요.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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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2021.08.06 11:55
너무 힘들어서 기도와 부적을 같이 부탁드렸는데 잠도 잘자고 잘먹고 있어요.
마음도 조금 편해졌구요.
남자 친구와 행복을 원했는데 그건 잘 모르겠어요.
월요일에 이별과 화해와 오늘또 이별을 했는데 이제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아요.
건 2달 너무 힘들게 했던 사람이고 지금은 비우고 어떤 결론이 나도 행복한 쪽으로 가고 싶어요^^
사람 하나에 제 인생을 걸고 싶진 않아요.
부처님 공덕으로 더 좋은 쪽으로 가기 위해 터지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마음도 조금 편해졌구요.
남자 친구와 행복을 원했는데 그건 잘 모르겠어요.
월요일에 이별과 화해와 오늘또 이별을 했는데 이제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아요.
건 2달 너무 힘들게 했던 사람이고 지금은 비우고 어떤 결론이 나도 행복한 쪽으로 가고 싶어요^^
사람 하나에 제 인생을 걸고 싶진 않아요.
부처님 공덕으로 더 좋은 쪽으로 가기 위해 터지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