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과 헤어지고 마음이 아파......

혹시 남친이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하고

인터넷을 마구 뒤졌어요.....

근데 그때 마침 무진스님 부적을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부적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조바심이 나서 견딜수가 없어서

매일 술로 지냈었어요....

그러다 어느 성공사례를 보고선 제가 믿음이 없나해서

축원기도를 신청했어요....

그랬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어요.....

그리고 한달이 조금 넘어서... 헤어진 남친이 꿈에 자꾸 나오는거예요.

이상하다 생각해서 스님께도 물어보고 했더니 좋은꿈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왠지 그 말에 전 안심이 되었어요....그리고선

항상 꾸준히 기도를 하고 잘때 스님께 항상 감사의 말을 전했어요...

그랬더니 기적처럼 남친에게 전화가 오고 다시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전 처음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도했는데......

지금은 전처럼 다시 이쁘게 사랑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된게 모두 스님이 써주신 부적의 힘같은

느낌이 들어요....

다음엔 좋은일로 찾아뵐께요......

이쁜사랑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