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부적의 효과가 오는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부적을 9월22일에 받아 그날 부터 지녔는데,오늘이 시월 첫날이죠.

헤어진지 4개월 다되어 가는데 제가 문자 보내고 해도 소식도 없더니

오늘 제가 추석인사겸 문자를 보냈더니,답장이 왔어요.

건강하게 추석 잘 보내라구요.9월19일부터 백일 기도와함께 부적을 지니고 있는데

이제 마음이 열리나봐요.아직 만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소식을 보내왔으니 한가닥의 희망이

보이네요.분명 다시 예전처럼 사랑하리라 믿습니다.

스님 정말 감사 합니다.다시 만나 예전처럼 우리의 사랑이 다시 시작 된다면 다시 글 올릴께요.

추석 명절 잘 보내십시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