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저희 집 식구들은 스님께 일이 있을 때마다 부적을 부탁을 드려서 효염을 보고있어요.

이번에 일어난 신기한 일은...

저희 형부의 사업이 스님의 기도와 부적으로 잘 되고 있었습니다.

4개월정도 지난 지금...경제적인 효과를 누렸고 형부또한 의아하고 계십니다.

일전에 찾아 잠시 뵀을 때 저희 형부 쑥스러워 아무 말씀도 못하시더니 나중에는 꼭 부적과 기도의 효염을 얘기하세요..

아무튼 잘 되던 사업에 이번에 사건이 발생했어요.

건물주가 다른 사람한테 건물을 팔아버려서 잘 되시던 사업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당장 나가라는 겁니다.

나갈 때 이사비라고 300만원만 준다던 건물주의 말은 기도와 부적소지 후 한달에 높은 수입을 누리시는 형부의 사업에 너무나도 큰 충격을 주신거지요.

다른 사업소를 얻어야하는 시간과 보상비라는 300만원 ...형부는 답답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스님께 여쭙고 흥왕부를 추천받았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저희 집 식구들은 기일날만 받아도 효염을 보았는데요.

이번에도 기일날을 받고 저희 형부에게 좋은 일이 생겼답니다.

이사비로 300만원 준다던 건물주에게서 보상비 명목으로 1000만원을 받았구요.

부적 받기도 전에 형부 사업소를 다른 곳에 얻었는데 이전보다 훨씬 넓고 위치도 좋고 세도 싼곳에 얻게 됐다면서 저희 형부가 즐거워 하십니다.

스님의 부적의 효과는 말로 설명할 수 없이 신비스럽고 영험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봐왔기에

이번에도 한치의 의심을 하지않았습니다. 항상 감사할 따름이예요.

부처님과 스님의 보살핌 속에서 저희 가족은 평안해졌습니다.

스님 정말 감사드려요..

간절한 기도와 믿음으로 모든 사람들에게도 소원이 성취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간절하면 이루어지더라구요.

스님 건강하시고..  시간되면 다음에는 약속잡고  찾아뵐께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