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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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02:52
남편이 하는 장사가 잘되지 않아서 부적을 썻습니다.. 돈이 없어서 대출 신청도 했는데 신용상태가 안좋아 거절당하고 속수무책 손 놓고 있었는데 부적 주문하고 발송됏다는 문자를 받는날 대출해주겟다는 곳이 나타낫습니다. 아직 손에 들어오지도 않은 부적이 효험을 발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급한 불은 끄게 되었구요.. ^^ 기도 열심히 하고 부적을 몸에 지니면 장사도 곧 잘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어서 여기에 다시 글올리게 되는 날이 빨리 왓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