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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성공사례

[좋은글] 이용후기요~^^

학생 1 1976

시험대운부와 실력향상부를 구입했었고,

이번에 08년도 수능시험을 봤습니다.

재수이고 위장병때문에 몸도 너무 좋지 않아서 정말 1년동안 학원수업도

제대로 못듣고 부모님과 대학병원에 맨날 드나들고..

약은 아무리 먹지만 들지도 않고..

심지어는 수능보기 한달전에 병원에 일주일간 입원까지 했습니다.-0-

그래서 수능보기전에 이곳에다가 스님께 기도를 해달라고 그런부탁까지 하고..

정말 불안했었어요.

정말 저는 공부하기에 몸도 안따라주고 여러모로 2007년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고3때보다도 공부도 덜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대학은 가고싶었기에..실력향상부와 시험대운부를 가지고 수능시험을 봤습니다.

저는 제가 목표로 했던 대학이 있었고 과가 있었기 때문에 포기할수가 없었어요.

 

공부를 할때 부적생각을 하면서,스님께서 말씀해주신데로 기도를 했어요.

스님께서 생각날때마다, 혹은 잠잘때..그럴때 기도를 하셔서 그대로 했지요.

스님께서 해주신 간절히 원하면 한가지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기억하면서

계속 학교에 대해 상기시켰지요. 제가 내년에 교정을 거닐 모습을 상상하면서요.

부적이 저를 지켜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나를 지켜주고있다는 생각도 좋은것 같아요.

날 지켜주신다. 그러므로 난 할수있다.. 이렇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거든요.

 

그리고 수능시험일이 되었는데 제가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평소때는 아무것도 아니던 감기도 수능시험앞에선..진짜 불청객이죠.

엎친데 덮친격으로요..너무 짜증이 났고 정말 죽을각오로 시험을 봤어요.

떨릴때마다 제 주머니에 있던 시험대운부와 실력향상부를 만지작 거렸어요.

"아니야,포기하지말자 .부적이 날 지켜주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서 끝까지 풀었습니다.

하지만 시험을 보고나왔는데 언어부터도 시간이 모자라서 꼼꼼히 못했다 생각했고

마지막 탐구영역까지도 개운한 과목은 없었어요.

집에오자마자 기침약을 너무 많이 먹어서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을잤어요.

부모님도 뵐 면목이 없었고요..

 

망쳤다고 생각하고 드디어 성적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란것이..

망쳤다고 생각했던 언어는 두등급이나 올라간 등급이 나오고, 탐구중에서도 만점이 나온것도

있었어요.. 모의고사때도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점수들이 나왔습니다..

진짜 기뻤어요.

그리고서 제가원하는 대학에 원서를 썼습니다. 수험생분들은 아실텐데

08년도만 수능등급제여서 정말 로또같은 상황이었습니다.논술도 있었고요..

논술에 자신이 없었고..또 컷트라인이 높아질수도 있었기에

불안불안해 하면서 결과를 기다렸어요..

그리고서는 "합격"이라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학교정말 잘 다니고 있습니다.집에서도 가까워서 교통편도 좋고 제가 원하던

공부해서 너무 좋습니다.^^ 저에게 또다른 기회가 찾아왔다고 느낍니다.~

지금은 1년후 달성할 목표가 생겼는데.. 그것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제 사례는 여기까지인데..저도 나름대로 성공사례라고 생각해서..;; 흥분해서

마구적었습니다.ㅠ 정말 저는 2007년도가 공부하기에는 최악의 해였거든요..정말정말..

오죽하면 부모님이 대학안가도 되니까 그냥 포기해도 된다고 하실정도였어요..

사실 이런말하기도 그렇지만 제가 했던 공부량에 비해 점수가 잘나왔다고 생각하고..

제가 원하던 대학교를 가게된것은 부적 덕이 큰것같아요. 저는 부적에 대해 100%믿었습니다.

실력향상부를 쓰면서 제가 날로 실력이 향상된다고 간절하게 믿었고,

시험대운부를 쓰면서 자신있게 나는 시험이 대박날거라고 믿으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풀었습니다.

제 사례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만.. 정말 부적을 믿으면서 기도하면 반드시

이루어낼수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간절히 원하시고 부적을 믿으세요.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두들 원하시는 소원 다들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1 Comments
스님 2008.03.17 08:04  
구구절절한 좋은 글을 올려주어 감사드리며,
이벤트 공모에 접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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